'60세' 황신혜 '내 얼굴이 맞단 말이야?!' 미모 보고 놀랐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05 04: 27

배우 황신혜가 핸드폰을 응시하는 모습조차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핸드폰을 바라보는 모습. 60세, 즉 환갑이라는 황신혜는 나이 자체가 느껴지지 않은 분위기와 미모로 사랑스럽게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장면은 황신혜가 4일 자신의 영상을 통해 공개한 모습 중 하나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한 번 미인은 영원한 미인", "역시 아름답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에서 철없는 불륜녀 역할을 맡아 윤다훈과 코믹 개그를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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