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임신 중에도 수영복 완벽 소화 배만 나온 'd라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6.05 12: 07

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에도 몸매를 뽐냈다. 
전혜빈은 5일 SNS에 "흐린 날도"라며 엄지를 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근황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전혜빈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임신 중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팔 다리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얇게 볼록 나온 배가 전혜빈이 임신 중임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임신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현재 전혜빈은 남편을 비롯해 배우 장희진, 기은세 등 절친한 연예인 동료들과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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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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