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40세 안 믿기는 깐달걀 피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05 15: 01

배우 정유미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정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나도 여름이 좋아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올백 스타일로 머리카락을 넘겨 핀을 꽂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정유미는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잠’(감독 유재선)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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