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숨겨둔 앨범 오픈.."요즘 사진을 안 찍어서 올릴 게 없네요"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6.05 15: 16

 배우 최우식이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5일 오후 최우식은 개인 SNS에 "요즘 사진을 안 찍어서 올릴 게 없네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추운 겨울 날, 한 명품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최우식은 큰 키와 소멸 직전의 소두, 멀리서 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한다 최우식",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여전히 잘생겼네", "귀엽고 잘생겼어", "잘 지내고 있죠? 사진 땡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우식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우식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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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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