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창원에 이어 대전 경기도 우천 취소됐다.
KBO는 5일 오후 3시49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우천취소됐다”고 알렸다.
한화는 이날 키움과 시즌 9차전에서 남지민을 선발로 예고한 상황이었다. 남지민은 첫 선발승에 도전하는 날이었다.

키움은 한현희를 내세워 맞설 준비를 했다. 지난달 29일 롯데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올린 한현희는 시즌 2승을 노리고 있었지만 초여름 빗줄기로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한화와 키움은 1승 1패로 주말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 3일은 한화가 14-2 완승을 거뒀고, 전날(4일) 경기는 키움이 4-3으로 이겼다.
앞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과 삼성전,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NC의 팀간 시즌 9차전도 비로 취소됐다.
/knightjis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