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도 갔던 그곳..송강, 스위스 얼굴 천재 등극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07 09: 02

배우 송강이 스위스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송강은 지난 5월 22일,  노블레스 매거진 그리고 스위스정부관광청과 함께 화보 촬영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 스위스 주요 도시와 산악지역에서 현지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스위스를 방문한 송강은 스위스트래블패스로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 루체른(Luzern), 생갈렌(St. Gallen)과 같은 스위스 주요 도시를 여행하고 산악 마을인 뮈렌(Mürren)에서 이어지는 쉴트호른(Schilthorn) 산에 올라 스위스의 청정자연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송강은 다시 한번 스위스에 방문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며 안전하게 스위스 여정을 마무리하였으며, 아름다운 스위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화보 촬영 결과물은 노블레스 매거진 7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