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한강 보이는 카페는 누구랑 갔을까..여친짤 구도 "날씨봐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7 15: 12

배우 전소민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7일 전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봐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전소민은 한강이 보이는 루프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소민은 그린 컬러의 오버핏 티셔츠와 가녀린 다리가 돋보이는 반바지를 입었다.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가 눈에 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은 마치 남자친구가 불러서 뒤를 돌아보는 여자친구를 연상시키는 구도로 사진을 촬영했다. 전소민만의 러블리한 매력이 화면을 뚫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전소민은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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