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 8일 신곡 '그 하루' 발매…애절한 하모니 '기대 UP'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7 15: 25

가수 주호가 반하나와 함께 애절한 하모니로 이별 이야기를 전한다.
주호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 하루 (feat. 반하나)’를 발매한다.
지난 3월 발매한 ‘내가 아니라도’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주호가 이번에는 반하나와 함께 이별의 감성을 노래한다.

IN A MILLION 제공

‘그 하루’는 한때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이했던 사람에게 고마웠다고 말하며, 함께 했던 그 하루들이 그리울거라고 마지막 말을 전하는 두 남녀의 이별 이야기를 녹여낸 발라드 곡이다.
주호는 '그 하루'의 작사, 작곡를 직접 맡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 ‘감성 발라더’ 반하나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호는 다양한 발라드 장르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보컬리스트다. 올해 초 ‘내가 아니라도’로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싱글 ‘그 하루 (feat. 반하나)’를 통해 ‘발라드 음원 강자’의 자리를 계속 이어나갈 전망이다.
2개월 만에 돌아온 주호의 신곡 ‘그 하루 (feat. 반하나)’는 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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