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939가 이렇게 입체적이었나..동생 허영지 놀랄 글래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7 17: 33

가수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이 동생도 놀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였다.
7일 허송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심쟁이로 살 준비 완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허송욘은 흰색 크롭티에 연한 청바지를 입고 에코백을 어깨에 멨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에 단발 헤어로 산뜻함을 더했다.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송연은 청순한 외모, 분위기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함을 자아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얇은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콜라병 몸매를 증명했다. 허송연의 사진에 이향 아나운서는 “다 예쁘네”라고 말했다.
한편, 허송연은 동생 허영지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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