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아중이 2019년 LA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7일 김아중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토끼 이모티콘을 추가한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인들과 와인을 마신 듯 다양한 종류의 와인잔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지난 3월 18일엔 데뷔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김아중은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아는 내 사랑둥이들 너무 고마워”라는 말로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그리드’를 통해 믿고 보는 김아중의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 불패史(사)를 써온 배우인 만큼 ‘그리드’ 역시 김아중 표 웰메이드 장르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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