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마음 고생 심했나, 46kg도 안 되어 보이는 작은 얼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07 20: 36

배우 채정안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묘하게 핼쓱한 느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아잉"이라는 게시글을 적었다.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채정안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느낌에, 작은 얼굴이 더더욱 작아진 느낌이다.
최근 채정안은 MBC 주말 예능 '놀면뭐하니'에서 WSG 오디션에서 탈락해 한껏 속상한 티를 냈다. 채정안의 노래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기대했던 시청자들도 실망이 컸던 상황. 그러나 채정안은 다시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스릴러 연기를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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