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손담비 손절설'에도 그대로! 흔들림 없는 42세 방부제 미소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07 21: 54

배우 정려원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려원은 흰 티셔츠에 바지, 어깨에 가디건을 두른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차림으로 전시회를 관람하던 중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다양한 예능에서 친분을 자랑했던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관심을 모았다. 정려원은 현재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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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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