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호쾌하고 시원한 스윙을 선보였다.
8일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혜진은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맑은 날씨에 라운딩에 나선 한혜진은 ‘구척장신’ 팀에서 활약했던 것처럼 긴 팔과 다리가 드러나는 골프웨어를 입었다.


한혜진은 쭉 훑어봐도 한참은 걸리는 177cm 장신을 자랑했다. 긴 팔과 허리를 이용한 호쾌한 스윙이 보는 이들에게도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