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문신으로 뒤덮인 팔을 공개했다.
8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현아는 신상 가방을 홍보 중이다. 가방이 돋보일 수 있게 포즈를 잡고, 조명을 비췄다. 또한 현아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가방이 어느 스타일에도 다 어울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아의 왼쪽 팔에는 다양한 문신이 포착됐다. 어깨부터 시작해 팔뚝, 손목까지 문신이 없는 곳이 없다. 오른쪽 팔 역시 문신이 포착되어 현아의 문신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자 친구 던과 같이 새긴 커플 타투도 조그맣게 포착됐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