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중의 인싸' 젠데이아, 모공없는 구리빛 피부에 독특 드레스.."스파이더맨이 홀딱"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6.09 16: 46

 배우 젠데이아(젠데이아 콜먼, 25)가 완벽한 피부와 독특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젠데이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TIME 100 갈라'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젠데이아는 바닥에 흘러내리는 컬러블럭 디자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모공 잡티 하나 없는 구릿빛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외에도 영화 '듄', 드라마 'K.C. 언더커버', '유포리아'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인싸 중 인싸'로 거듭났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인 배우 톰 홀랜드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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