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부자지간..이승엽, 18살 첫째 子 깜짝 공개 '훤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9 09: 52

‘레전드’ 이승엽이 첫째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이승엽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호 1번과 함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승엽은 첫째 아들과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다. 야구 선수를 은퇴한 이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자기관리를 하는 ‘레전드’ 이승엽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자극을 받았다.

이승엽 인스타그램

이승엽은 ‘기호 1번’ 첫째 아들과 같이 운동을 하며 돈독한 아빠와 아들 사이를 보였다. 특히 이승엽의 첫째 아들은 훈훈한 외모에 훤칠한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야구 레전드 아빠와 모델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았다.
한편 이승엽은 2002년 모델 이송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