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천재 이정후,’연장 경기 피곤함 잊은 훈련’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9 16: 2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정후가 전날 연장 경기에도 불구하고 피곤함을 잊은 듯 타격 훈련에 매진했다.
배팅 게이지에 들어가기에 앞서 강병식 코치의 코칭에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타격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이정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022.06.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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