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의,’뙤약볕에도 환한 미소’ [O!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5: 2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송찬의가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류지현 감독의 타격 지도를 받은 송찬의는 이후 이재원, 문보경과 한조를 이뤄 타격 훈련을 했다.
송찬의는 한여름 뙤약볕이 내리는 잠실구장에서 힘든 기색없이 환하게 웃으며 즐겁게 훈련을 마쳤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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