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우즈벡' 국기 흔드는 티무르 카파제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2 04: 18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이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우즈베키스탄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러 전후반을 2-2로 마무리한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우즈벡 티무르 카파제 감독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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