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그라운드 미소 전도사’ [O!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2 15: 04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김현수가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아쉬운 역전패에 자칫 가라앉을 분위기에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고 동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훈련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LG는 12일 임준형을 앞세워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2022.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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