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황♥' 클라라, 美 LA서 남편과 휴가…독특한 비키니s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6.12 19: 07

방송인 겸 배우 클라라(38)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내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클라라는 12일(한국 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클)라라는 LA 산타모니카에 있다"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과 함께 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클라라는 이날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 수영복 위에, 하늘색 카디건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면모를 강조했다.
한편 클라라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40)과 2019년 1월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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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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