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애둘맘' 한그루, 비현실적 몸 상태..짧은 티셔츠 입을 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3 19: 36

배우 한그루가 활동 중단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한그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브런치 위한 카페를 방문했다. 옆에 놓인 의자에 가방을 놓고 뭔가를 찾고 있는 한그루는 반팔 티셔츠로 얇은 팔과 긴 목선을 자랑했다.

한그루 인스타그램

결혼과 쌍둥이 남매 출산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한그루는 7년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그루는 지금 당장 컴백해도 손색 없는 미모와 완벽한 몸 상태를 보였다.
한그루의 사진에 한채아는 “우리 그루”라며 응원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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