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 당했다"..이선빈, ♥이광수는 좋겠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6.18 11: 52

배우 이선빈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선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준 당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 이는 카메라 모니터를 찍은 것. 화면 속 이선빈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붉은색 의상이 매혹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청순미가 돋보인다. 이선빈은 푸른 들판에서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힐링 중이다. 눈을 감고서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습이 여신 그 자체다. 이광수가 반한 비주얼이 이 정도다.

한편 이선빈은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해 OCN '38사기동대', MBC '미씽나인',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 영화 '창궐’, ‘오케이 마담’, ‘미션파서블’ 등에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16년 9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나와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이광수와 오랫동안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 도시 여자들'에서 안소희 역을 맡아 화끈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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