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어딜 가도 런웨이로 만들어! 초미니원피스 아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22 19: 13

모델 겸 장윤주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판 버전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에 대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장윤주는 김지훈 등 여러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남다른 화려한 초미니원피스로 모델다운 자태를 아낌없이 뽐냈다.
장윤주의 단독 컷만을 보면 런웨이의 한 폭 그 자체다. 모델로서 화보나 런웨이 모두 섭렵한 장윤주에게 모델의 적정 연령이란 말은 시기 질투일 따름이다. 위풍당당한 장윤주의 포즈에 네티즌들은 "모델은 모델이다", "저런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다니"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윤주는 모델로서 하이 커리어를 찍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베테랑'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장윤주만의 개성이 드러나 극찬을 받았다. 또 장윤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판 버전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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