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28살에도 교복 입으니 완벽한 여고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25 18: 05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안나 촬영장 귀엽지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나’ 촬영장에서의 수지의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교복을 입은 10대 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수지의 얼굴들이 담겼다. 특히 수지는 올해 2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뱅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리고 교복을 입은 수지는 여전히 여고생 같은 비주얼이었다.

수지는 지난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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