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염원의 공격수 보강으로 맨시티 제주스 영입 앞둬..."이적료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2.06.25 18: 09

오랜만에 빅 6간의 이적이 어떠한 결말로 이어질까.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를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614억 원)로 영입한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 밀려 5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여러 포지션의 문제가 있었지만 특히 공격수의 질이 떨어진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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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피에르 오바메양이 겨울 이적 시장서 FC 바르셀로나로 떠났지만 영입하지 않은 것이 후폭풍으로 이어졌다. 결국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스날이 영입을 앞두고 있는 것은 맨시티의 제수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다가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며 설 자리를 잃었다.
결국 아스날은 맨시티에서 설 자리를 잃은 제수스를 데려오는데 합의했다. 로마노는 "맨시티와 아스날은 제수스 영입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입을 열었다.
로마노는 "이제 남은 것은 아스날과 제수스의 개인 협상이다.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며 계약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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