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김가윤-정윤지,'러블리 쓰리샷'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6 11: 58

26일 경기도 포천치 포천힐스(파72·6610야드)에서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 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박현경, 김가윤, 정윤지가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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