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김리안,'사이좋게 러블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6 13: 04

26일 경기도 포천치 포천힐스(파72·6610야드)에서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 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유해란, 김리안이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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