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교여행" 박시은, 드디어 출산 임박! ♥진태현 입 찢어질 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6 14: 37

배우 박시은의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
26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 만나기 전 마지막 태교 여행. 갑니다. 아일랜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마지막 태교 여행을 위해 제주도로 향하고 있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담겼다. 하얀색 마스크를 쓴 진태현, 검은색 마스크를 쓴 박시은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태교 여행을 기념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박시은은 기적적으로 만난 축복을 배 안에 품고 잘 버텨왔다. 남편 진태현의 지극한 보호 속에 아이를 품은 박시은은 마지막 태교 여행을 떠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슬하에 입양한 딸 1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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