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유,'아마추어 1위 수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26 16: 05

박민지가 26일 경기도 포천치 포천힐스CC(파72·6610야드)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 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시즌 3승을 올렸다.
박민지는 최종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임지유가 아마추어 1위를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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