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30kg 빼고 몸부심 폭발..엉덩이 다 보일 핫팬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6 16: 19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럽스타그램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26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주말을 맞아 부산으로 남자친구와 내려간 최준희는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술을 마시는 등 성인이 된 기분을 만끽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부산 바닷가 등 다양한 곳을 여행 다녔다. 특히 남자친구와 입술을 쭉 내밀며 키스를 하려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30kg 이상 감량한 최준희는 엉덩이가 보일 듯 짧은 핫팬츠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한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