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장미인애, ♥재력가 남편 위해 입덧 참고 요리하나 '매운탕 뚝딱'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6.29 04: 51

장미인애가 시부모에게 받은 생선으로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배우 장미인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장미인애가 예비 시부모에게 선물 받은 생선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미인애는 생선을 이용해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고, 임신 중에도 의외의 요리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미인애는 SNS에 "아버님 어머님 선물♥ 잘 먹겠습니다"라며 시부모가 선물해 준 싱싱한 생선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했고, 올 하반기 출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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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미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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