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하♥’ 신성우, 56살에 얻은 생후 16일 아들 이목구비가 무슨 일 ‘벌써 잘생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30 07: 47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신성우가 생후 16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신성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나 태어난지 16일 된 사람이다 ‘ 표정 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신성우가 침대에 누워 아들을 배 위에 올려놓고 있는 모습인데, 생후 16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다.

아빠 신성우의 이목구비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 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신성우 지인들은 “너무 잘생겼다”, “16일 아가가 이목구비 무슨일”, “너무 잘생겼다. 이렇게 잘생긴 신생아 처음 본다”, “이미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성우는 2016년 16살 연하 플로리스트와 결혼해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신성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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