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알고보니 마해자…실외 마스크 해체 '최대 수혜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30 12: 54

배우 조인성이 실외 마스크 해제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30일 조인성의 인스타그램에는 “광고 촬영 현장”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마스크 광고를 촬영 중인 조인성이 담겼다. 흰색 슈트를 입은 조인성은 마스크를 썼다가 자연스럽게 벗으며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조인성 인스타그램

조인성은 ‘마해자’(마스크+피해자)였다. 마스크로 잘생기고 훤칠한 얼굴을 가리게 된 것.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조인성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한편 조인성은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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