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물 먹었는데 괜찮나요?"..'제이쓴♥︎' 홍현희, 태교 여행 중 D라인 내놓고 먹방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7.02 04: 38

 개그우먼 홍현희가 태교 여행 근황을 전했다. 
2일 오전 홍현희는 개인 SNS에 "아니 오늘 똥별이랑 자두도 먹고 수영장 락스물도 먹었는데 괜찮은가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수영장에서 튜브 보트에 올라타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홍현희는 출산일이 가까워진 만큼 배가 부른 D라인을 강조, 배 위에 자두를 올려놓은 뒤 평화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한 홍현희는 오렌지 컬러의 선글라스와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영복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선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홍현희는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