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8월 출산 전 일이 쏟아지네 “더럽게 바빴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02 10: 10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 출산 전 바쁘게 일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우와!!!! 나 며칠 동안 드럽게 바빴어. 스토리도 못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쓴스 아직 촬영 중”이라며 깔끔하게 옷을 입고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으로, 제이쓴은 아내의 출산 전 바쁘게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오는 8월 출산 예정으로, 2세 성별은 아들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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