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받침 애교라니! 고은아, ♥테니스 코치에게 보내는 그린 라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03 07: 32

배우 고은아가 꽃받침 애교로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3일 고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고은아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진행 중이다. ‘빼고파’ 촬영 중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은아는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고은아 인스타그램

고은아는 다소 촌스러운 차림새지만 마음만큼은 데이트 중이다. 특히 최근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이 난 뒤 썸을 타고 있는 만큼 행복해 보이는 미소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고은아는 KBS2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빼고파’에서 고은아는 열애설이 난 테니스 코치와 소개팅을 하며 그린라이트를 보여 화제가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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