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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귀농했나? 잘생긴 청년농부 어디 가면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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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은 5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박 팝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큰 수박 두 통을 어깨에 지고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월드스타이지만 메이크업 하나 없는 소박함이 묻어나는 일상이다. 무엇보다 진이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의 소유자이기에 가능한 수박 들기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개인적인 성장과 '방탄소년단 챕터2'로 가기 위해 숨고르기 중이다. 첫 주자 제이홉을 시작으로 멤버별 솔로 앨범 발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계획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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