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연패를 끊고 싶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6 19: 17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과 피렐라가 1회말 1사 만루 김재성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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