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콧날에 베일 듯..노정의가 이렇게 예뻤나?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11 10: 55

배우 노정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노정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캉스에 놀러온 요크셔테리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레드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서 상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귀여운 사과머리가 한몫한다. 노정의는 아역 배우 때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여신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자신을 요크셔테리어라고 표현할 만큼 사랑스러움 가득하다.

한편 노정의는 올해 초 종영한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톱스타 앤제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배우 서범준과 함께 ‘인기가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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