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눈부셨던 20대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탁그램에 풋풋했던 20대 시절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을 하고 있는 함소원의 귀엽고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아무리 콜라겐을 먹어도 20대로 돌아갈순 없지요~"란 글을 올렸다.


현재 47세인 함소원은 동안과 남다른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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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