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 母 잘 만나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의상 입었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5 18: 26

김가연이 금손 엄마다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가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은 김가연이 딸의 모습을 직접 찍은 것으로 사랑스러움이 묻언난다.ㄷ 김가연은 "아이브의 '러브다이브' 3번째 의상 제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금손 엄마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가연은 임요환과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김가연은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주인공 커플 지현우와 이세희의 조력자인 김 실장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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