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한승연, 볼살 실종돼 눈길! 드디어 성숙美 시작됐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6 20: 43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넘어 내려오는 중단발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한승연은 볼살이 쪽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살이 좀 빠졌나?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건강한다면 좋겠어", "승연이가 이 사진, 이 구도가 마음에 들었나? 자주 보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은 최근 카라의 멤버 박규리, 니콜, 강지영, 허영지와 함께 데뷔 15주년을 맞아 단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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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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