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미국 한달 살기에 과감해졌네..구릿빛 뒤태에 깜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8 15: 43

배우 김빈우가 여유로운 미국 한 달 살기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주는 행복. LA 한 달 살기. 가족여행”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 살이 중인 김빈우의 근황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눈에 띄는 핑크백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걸으며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빈우는 더운 날씨에 등을 훤히 드러내며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LA의 햇빛을 받아 피부가 많이 탄 듯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이 됐다.

김빈우는 최근 남편, 자녀들과 함께 미국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seon@osen.co.kr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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