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5800 스웨그' 노홍철, 고비 사막에서 행복한 여행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23 18: 11

방송인 노홍철이 고비 사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노홍철은 23일 자신의 SNS에 "분명 말 타러 왔는데 낙타 타고 바이크 타고 푸르공 타고 고비까지 역시 여행은 역시 인생은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더 더 더 공감하며 실컷 웃다 걷다 자빠지다 뿅"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고바 사막 모래에 파묻혀서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감고 여행을 만끽하는 노홍철의 자유로운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노홍철 SNS

노홍철 SNS

노홍철은 책방과 빵 사업을 시작해 승승장구 하며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방송에서 그가 운영하는 카페 월매출이 58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방영됐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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