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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류준열부터 최동훈 감독 총출동..부산도 '외'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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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새롭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볼거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가 오늘 7월 23일(토) 부산 무대인사를 통해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각본/감독: 최동훈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케이퍼필름]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여름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관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외계+인' 1부의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최동훈 감독이 개봉 첫 주 부산 무대인사에 출동, 폭발적인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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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일 매진을 기록한 이번 무대인사는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띤 반응은 물론, 직접 외계인 코스튬을 입고 온 관객까지 있어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외계+인' 1부의 압도적인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에 배우들과 최동훈 감독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선물을 직접 증정하는 것은 물론 셀카를 비롯 뜨거운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잊지 못할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한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끊이지 않는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주 부산 무대인사를 통해 전 세대 관객들의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화 '외계+인' 1부는 관객들의 추천 세례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나갈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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