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생일도 아닌데 고가의 명품 선물해준 사람 누군지 보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25 15: 11

가수 채리나가 고가의 명품 선물을 받았다.
채리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선물 감동이다. 고마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쇼핑백이 놓여있는 모습이다. 이는 패션디자이너 요니 P에게 받은 선물이었던 것.

채리나는 이날 “그냥 실컷 웃었어!! 고마워 항상. 너무 사랑하는 힐링파트너. 인생 뭐있냐. 웃자 많이”라며 SBS ‘골 때리는 그녀’에 같이 출연했던 요니 P와 모델 이영진, 방송인 아유미와 만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리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