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황찬성, 딸바보 예약..'40대' 아내 출산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6 09: 02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아빠가 됐다.
26일 황찬성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황찬성의 아내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임신 초기이며 2022년 초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는 황찬성보다 8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찬성은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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