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길거리 헌팅 굴욕에 한껏 꾸민 연예인.."예쁘다" 감탄 연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9 07: 56

가수 레이나가 이제는 길거리 헌팅을 당하지 않을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레이나는 한껏 꾸민 상태로 길거리를 걷고 있다.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레이나는 긴 생머리를 내려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레이나 인스타그램

한껏 꾸민 덕분에 레이나는 연예인 미모를 뽐낼 수 있었다. 앞서 레이나는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 소개라도 해야하나”라는 글을 게재하며 길거리 헌팅을 당했음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며, MBN ‘미쓰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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