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덥다고?" 황승언, '독개구리' 니트비키니 살리는 완성형 몸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30 19: 31

배우 황승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덥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그린컬러의 니트비키니에 장갑까지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한다. 
과감한 컬러 선택에도 전혀 아랑곳 않는 것 같은 그의 미모와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저걸 살리네", "언니가 입으면 패션화보같지만 제가 입음녀 글쎄요", "몸매 좋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너는 나의 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SBS '앨리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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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승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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